[오늘의 운세] 2019년 02월 12일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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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호라 작성일19-02-12 06: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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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1.20 ~ 2.18]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얻는게 많은 날이다. 앉아서 하는 과목보다는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과목이 능률이 높고, 머리를 맞대고 하는 회의보다 몸으로 부딪치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결과가 좋다.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얻을 수 있는 날이다. 연장자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있다면 잠자코 붙어 앉아있자. 소득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다. 다만 말이 많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반짝이는액세서리

[물고기자리 2.19 ~ 3.20]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속속 떠오르는 날이다. 내가 원래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했었나 하는 착각이 들만큼 아이디어가 좋다. 기발한 생각, 창조적인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다. 다만, 현실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작은 실수가 있을 수도 있겠다. 쉽게 기를 수 있는 작은 화분이나 열대어를 길러보는 건 어떨까?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다.

행운의 아이템 : 치즈

[양자리 3.21 ~ 4.19]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가던 길을 멈추게 되는 날. 나 자신을 뒤돌아보는 날로 삼자. 대인관계는 괜찮은지, 목표를 향해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지, 혹시 외모에 너무 신경을 안쓰고 있던것은 아닌지. 오늘의 작은 브레이크가 내일의 터보엔진으로 바뀔 것이다. 점심메뉴로는 얼큰한 육개장, 떡볶이 등 매운 음식이 좋고 게으른 하루보다는 땀을 내고 운동하는 것이 오늘의 긍정적인 생각에 도움이 된다.

행운의 아이템 : 뻥튀기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당신은 움직이는 은행창구. 금전적 이득이 곳곳에서 생긴다.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에게 용돈을 받거나 큰돈은 아니지만 복권이나 행운권 등에 당첨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반대로 돈을 꿔줄 일도 생기겠으나 곧 받을 수 있는 상황이겠다. 부모님이나 가족을 위한 지출이라면 아낌없이 쓸 것. 오늘 하루,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여가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행운의 아이템 : 연극관람

[쌍둥이자리 5.21 ~ 6.21]

부모님께 받은 용돈이 이미 바닥 난 당신에게 희소식! 오늘 당신에겐 평소엔 전혀 없는 재물 운이 있다. 부모님의 난데없는 외출로 인한 부수적인 수입을 얻는다거나 너무 많이 부과된 요금의 차액이 당신 통장으로 들어온다거나 어쨌든 당신에겐 돈이 생길 운이 업! 업! 이다. 이럴 때 로또 보다는 즉석복권이 좋을 듯. 오늘의 운은 오늘로 지니까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말도록 하자. 감기 기운이 있다면 병원부터 가볼 것.

행운의 아이템 : 의료보험증

[게자리 6.22 ~ 7.22]

그동안 연습했던 당신의 개인기를 드러낼 차례! 뭐가 있자? 성대모사? 노래? 차력(?) 뭐라도 상관없다. 지금이 바로 당신의 진가를 알릴 절호의 기회다. 중간에 멈추지 말고 무조~건 끝까지!! 가자규~! 약간의 금전손실이 있겠지만 당신에게 돌아올 다른 것들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쯤이야..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자! 마지막에 웃는 자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

행운의 아이템 : 얼음물

[사자자리 7.23 ~ 8.22]

어제도 그리고 그 전날도 무시당했던 당신.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자심감은 바닥을 뚫고 저기 저 지구의 핵까지 도달했으나 오늘 하루 당신의 자신감을 지구 밖까지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드디어, 드디어 당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이지. 오늘 당신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 혹 문서로 남겨야 하는 것이라면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해결할 것. 당신의 위한 일이라면 증거용 녹취도 필수다~! 동영상 촬영 하던가.. ^^

행운의 아이템 : 고구마라떼

[처녀자리 8.23 ~ 9.22]

마음속 답답하게 고민거리를 쌓아놓고 끙끙거리는 당신, 오늘따라 당신의 짐이 더 무겁게만 느껴진다고? 잊지말자, 당신의 곁엔 언제나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을!! 오늘 당신의 고민해결사, 사랑하는 당신의 가족이다. 가족과의 대화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굳이 고민을 털어놓지 않더라도 오늘 당신의 얼굴표정만 보고도 눈치를 채는것 또한 가족이니 마음도 편할 수밖에. 당신에게 고민 상담을 해 오는 후배가 있다면 자상하게 들어주자. 내 코가 석자라는 태도는 훗날 욕이되어 돌아올 수 있다.

행운의 아이템 : 강아지

[천칭자리 9.23 ~ 10.23]

두루두루 운발 휘날리는 날~ 운이 좋게 작용하는 날이니 현재의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이것저것 두드려보고 시도해보자. 긴가민가하던 곳에서 의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다. 장기전보다 단기전에 강한 날이니 뭐든 속전속결! 이거다 싶으면 일단 움직이고 보자. 이성과의 데이트가 있는 날, 본인의 리드가 더 잘 풀리는 날이니 미리 데이트 코스를 생각해놓는 것이 좋겠고 의외의 쿠폰, 티켓 협찬이 들어올 수도 있겠으니 돈 안들이고 멋들어진 데이트를 기대해도 좋다.

행운의 아이템 : 장미꽃

[전갈자리 10.24 ~ 11.22]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낯선 것들과 익숙해지길 바래! 새로운 상황, 새로운 사람들과의 첫 만남이 생길 오늘, 조금 어설프더라도 익숙해지려 노력하자. 새로운 시도엔 분명히 얻는 것이 있는 법! 컨디션도 좋으니 오늘의 추진력 120%! 자연스럽게, 가장 당신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관건! 평소와 다른 가벼운 행동과 언행은 주의해야 하니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되, 기본 예의에 어긋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하자.

행운의 아이템 : 구제청바지

[사수자리 11.23 ~ 12.21]

바느질 한 번 안 해본 당신! 그런 당신에게 주어지 미션~! 바늘귀에 실 끼어 넣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주위를 집중해서 세심하게 손 떨지 말고... 오늘 당신에게 필요한 정신이다. 못 한다고 던져 놓거나 도움을 청하지 말자. 당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고 하는 만큼 여유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하기 싫은 거 붙잡고 있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 것~! 하고 싶은 것 중에 못하는 걸로 선택해보자.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렸다.

행운의 아이템 : 바나나

[염소자리 12.22 ~ 1.19]

해보기도 전에 겁먹고 있는 당신! 에이, 그건 젊은이의 자세가 아니지!! 오늘 당신에게 필요한 것 뭐? 바로 자신감~ 자신감을 갖고 배우는 자세로 오늘 하루를 보내자.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니 지나간 실수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자. 자책하지 말고 원인을 알았다면 다시 되풀이 하지 않도록 인정하고 넘어가면 그만 아닌가!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 것고 정면으로 부딪혀 해결하면 그 실수로 인해 좋은 무언가를 얻게 될 것이니~

행운의 아이템 : 완두콩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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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때도 '일왕 사죄 발언'…한일관계 냉각 계기
2015년 위안부 할머니 美법원에 소송 제기하기도
韓 "피해자 중심의 접근에 따른 진정성있는 자세 말한 것"
△2019년 1월 28일 신년사를 하는 아키히토 일본 국왕[사진=AFP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장영은 기자] “일왕(일본에서 천황)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인터뷰 발언으로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어졌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문 의장을 향해 “발언을 조심하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외무성 부대신(차관)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서 “(문 의장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간과할 수 없다”며 일본 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문 의장장은 블루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범죄 주범의 아들(이 일왕) 아니냐”면서 “일왕이 (사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일왕의 사과를 거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왕에 대한 사과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었다. 당시 이 대통령은 2012년 8월 14일 광복절 하루 앞서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일왕이) 한국을 방문하고 싶으면 독립운동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일본 사회의 엄청난 반발을 낳으며 한일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는 결과를 낳았다. 당시 일본 국회는 여야 만장일치로 “우호국의 국가 원수의 발언으로서는 지나치게 무례(非禮)해 용인할 수 없다”는 내용이 결의안을 채택했고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한국에 우호적인 이들조차 이 같은 발언이 무지(無知)의 소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일본정부의 과거사 사과 문제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열려있는 일본 공산당 역시 “(현재) 천황(일왕에 대한 일본 헌법 공식표현)은 헌법상 정치적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천황에 식민지 지배 사죄를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이상한 일”이라고 했다. 일본 정부에 대해 식민지 지배 청산을 요구하는 것이면 몰라도 일왕에 대해서 사죄를 요구한다는 것은 애초에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는 것이다.

실제 현재 일왕은 국정에 대한 권리도 책임도 없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이 패전국으로서 받아들인 ‘평화헌법’에 따라 일왕은 국가의 상징에 그칠 뿐이다.

하지만 과거사에 대한 일왕의 사과는 식민지 시대 범죄 행위에 대한 진정한 사과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위안부 피해자 유희남·김경순 할머니는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일왕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미쓰비시·도요타·산케이 신문 등 20여개 기업들을 상대로 사과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 소송은 기각됐고 두 할머니는 소송의 끝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송을 대리한 김형진 법무법인 세정 미국변호사는 “일본 정부에 소장을 전달했지만 수령을 거부했다”며 “하지만 당시 정작 재판에서는 현지 로펌 변호사를 기용하는 등 일본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사과 요구에 대한 일본 내 여론도 우호적이지 않다. 한국일보와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7월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사과와 관련해 한국에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90.9%(“필요 없다” 7.9%)로 압도적이었던 반면, 일본에서는 “필요 없다”는 대답이 77.0%(“필요하다” 14.0%)로 절반을 훨씬 넘었다. 양국 간의 인식 차이가 극명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문 의장의 발언은) 위안부 피해자 분들의 명예, 존엄 및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피해자 중심의 접근에 따라 일본이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의 언급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과거사 문제는 과거사 문제대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일본 측에 설명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가 침략전쟁이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는 것과 달리 아키히토(明仁) 일왕은 2015년부터 매년 일본의 패전일(8월 15일)에 “과거를 돌이켜보며 깊은 반성과 함께 앞으로 전쟁의 참화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혀왔다. 아키히토 일왕은 내년 4월 퇴위, 현 나루히토(德仁) 왕세자가 내년 5월 1일 즉위한다.

정다슬 (yam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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